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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:20-07-13 15:06    조회:1,694회    댓글:1건
글 제 목

학암포와 펜션

작 성 자 맹추피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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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은 역시 편안해야 해용.

옛날엔 여름휴가를 받아야 올 수 있던 휴가지들이지만 이제는 평소 주말에도 1박2일 여가를 즐길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용.

주말을 맞아 가게되는 여행은 해외여행처럼 새로운 체험보다는 낯익으면서도 신선한 휴양을 위한 여행이 되곤하지용.

그러기 위해선 여러가지 면에서 부담이 없어야한답니당~
그냥 주말에 즉흥적으로 와서 바다를 보든, 해수욕을 하든, 고기를 구워먹든, 낚시를 하든 부담없이 지낼 수 있는 아지트같은 곳이여요~

여긴 인적이 붐비지도 않고 가족단위로 와서 거리를 두고 가족끼리 지내는게 코로나19 상황에도 편히 쉴 수 있는 곳이였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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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오승용님의 댓글

오승용 작성일

정성껏 써주셔서 감사합니다
즐겁게 쉬시다 가셨지요?다음에 오시면 또
다른 모습으로 맞이하겠습니다
행복한 한주되세요^^